저자 소개(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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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수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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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을 위해 시작한 하브루타가 지금은 저를 위한 시간이 되고 있어요. 저에게는 가장 특별하고 소중하지만, 평범한 세 자녀와 같이 철들고 있는 엄마입니다. 묵묵히 가족을 위해 일하는 남편과, 민서(12살), 민재(10살), 민규(5살)와 함께 동화책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미술 전공을 살려 아이들과 다양한 하브루타를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저 : 김현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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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랑해!”라는 말을 해주는 남편의 아내, 가족을 아끼는 다정한 큰아들 재원이와 피아노 치고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하는 작은 딸 재이가 응원하는 엄마, 그리고 ‘나는 누구일까?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에 대한 질문을 하르부타를 통해 찾아 가고 있는 사십춘기입니다.

저 : 이미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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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엄마로 다양한 이웃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자칭 ‘슈퍼우먼’입니다. 금호도서관에서 8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쳐 왔고, 금북초등학교 하브루타 1기로 어느새 하브루타 엄마 선생님을 햇수로 3년째 하고 있습니다. 세 아이, 혜정(16살), 시형(15살), 시훈(12살)이와 함께 하브루타를 할 수 있음에 행복과 보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저 : 윤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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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하고 싶은 것은’이라는 질문을 받으면 ‘20kg의 배낭을 메고 남미로 뜨고 싶다’라고 답하고 싶은 자칭 ‘윤 엄마’다. 세아와 수아의 엄마로 열심히 밥 해주고 놀아주는 일을 하고 있다(청소는 게을러서 패스). 매일 ‘오늘은 좋은 엄마였나’ 자문하면서 후회하지 않는 하루하루를 보내기 위해 노력한다.

저 : 최윤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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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와 함께 오늘도 질문하고 대화하며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토목을 전공하고 건설회사에 다니다 지금은 하브루타에 매진하며 강의와 수업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춘기를 지나 이제 엄마의 마음까지 이해해 주는 16살 큰딸 다연이와 사춘기로 접어들고 있는 12살 작은 딸 미경이와 함께 울고 웃고, 인생을 배워가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