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 슌,おぐりしゅん
11세에 아동극단에 선발되며 배우생활을 시작한 23세의 베테랑 배우. 주로 조연으로 등장하던 중 출연하게 된 드라마 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아이돌이 되었다. 그러나 인기인이기보다는 연기자가 더 되고 싶은 오구리 슌은 <행복한 가족계획>, <아즈미> 시리즈 뿐 아니라 다양한 연극에도 참가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필모그래피]
로보콘(2003)|주연배우
제3회 메가박스 일본영화제-로보콘(2003)|주연배우
이웃 13호(2004)|주연배우
환생+10분단편(2005)|주연배우
유실물(2005)|주연배우
워터스(2006)|주연배우
크로우즈 제로(2007)|타키야 겐지
키사라기(2007)|주연배우
꽃보다 남자(2008)|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