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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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가도노 에이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가도노 에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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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ko Kadono,かどの えいこ,角野 榮子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교육학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브라질에서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쓴 『루이진뇨 소년 브라질을 방문하여』로 작가가 되었다. 이후로 동화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바지 선장님 이야기』로 로보노이시 문학상을, 『큰 도둑 브라브라 씨』로 산케이 아동문화출판상 대상을, 『마녀 배달부 키키』로 노마 아동문예상과 쇼가쿠칸 문학상을 받았다. 그간의 업적을 평가받아 2011년 이와야사자나미 문예상, 2013년 도넨제네럴 아동문화상, 2018년 국제안데르센상 작가상을 받았다.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시리즈 등 오래오래 사랑받는 작품이 많으며, 동화집「가도노 에이코의 작은 이야기들」(전6권), 「마녀 배달부 키키」시리즈, 『판타지가 태어날 때-마녀 배달부와 나』, 「사과」시리즈, 『딸기색 립스틱을 바른 할머니』등 수많은 작품이 있다.

역 : 권남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권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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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첫 번역서 『신들의 장난』 출간됨. 번역가가 됨. 1995년 딸 정하 낳음. 엄마가 됨. 2011년 에세이 『번역에 살고 죽고』를 씀. 에세이스트가 됨. 2016년 반려견 ‘나무’ 입양. 개바보가 됨. 2023년 현재, 이 모든 걸로 인해 이번 생에 감사하며 사는 50대. 지은 책으로는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밤의 피크닉』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반딧불이』 『종이달』 『창가의 토토』 『마녀 배달부 키키』 『배를 엮다』 『무라카미 라디오』 『후와후와』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라이온의 간식』 『숙명』 『무라카미 T』 『버터』 외에 수많은 작품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