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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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세브린 트레푸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세브린 트레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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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rine Trefouel
1981년 출생. 학업을 마친 후 서점에서 일하며 만화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2004년 ‘베데 퀴브BD Cube’라는 만화 회사를 설립하여 유명 만화 작가들의 그림을 입체적인 액자 형식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09년 장 다비드 모르방의 제안으로 ‘Youth United’ 시리즈의 시나리오를 함께 썼다. 그 후 시나리오 작가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저 : 장 다비드 모르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 다비드 모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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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David Morvan
1969년, 샹퍄뉴 지방의 한 도시, 렝에서 태어났다. 11살 되던 해 한 친구가 빌려준 만화책 한 권을 통해 만화의 세계에 눈뜨고 자신의 진로를 이 분야로 정한다. 전공은 응용미술철학.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셍뤽학교에서 만화공부를 한 그는 초기에 데셍과 삽화로 만화계에 입문하였으나 시나리오에 더욱 흥미를 느끼고는 붓을 완전히 놓는다. 독서를 끔찍이 좋아하며 보리스 비앙의 SF 소설에 열광하는 팬이자 영화와 비디오게임의 광이기도 한 그는 '씨야쥬'와 같은 SF물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살려낸 것은 어쩌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른다. 장 다비드는 참으로 얘깃거리가 풍부한 작가여서 현재 여러 출판사와 함께 작업중이며 글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이번에는 추리소설에 도전, 곧 출간을 앞두고 있다.

역 : 맹슬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맹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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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베르사유 보자르의 ‘아틀리에 뒤 리브르’(북 아틀리에)에서 유럽의 전통예술제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국제문화교류단체 ‘해바라기 프로젝트’의 창립멤버(2008년)로, 프랑스 각지의 관광지와 박물관에 쓰일 무료 한국어 안내 책자 제작을 위해 번역에 참여했던 일이 계기가 되어 전문 출판 기획 및 번역에 입문했습니다. 2015년부터는 논픽션 장르만 고수하는 해바라기 프로젝트에서 독립해 예술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새내기 유령》 《로버트 카파》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이브 프로젝트》 《하루의 설계도》 《악어 프로젝트》 《글렌 굴드》 《만화로 보는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 《굿모닝 예루살렘》 《체르노빌의 봄》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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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실뱅 사보이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실뱅 사보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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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랭스 출생. 같은 도시에서 같은 해 태어난 장 다비드 모르방과 친구 사이다. 둘은 1985년 아마추어 만화잡지 《HORS GABARIT》에서 처음으로 만화작업을 시작했고, 1989년에는 함께 브뤼셀의 생-뤽 예술학교에 입학했다. 학생 시절, 사보이아는 만화잡지 《ZYGUS》에서 일했으며, 롱바르 출판사에서 출간한 월간만화잡지 《JET》에서 그림을 소개했다. 그 후 시나리오 작가가 된 장 다비드 모르방과 함께 만든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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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 Cartier-Bresson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사진가 중 한 사람이다.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여러 예술적 조류들을 접하면서 성장한 그는, 화가가 되기 위해 앙드레 로트의 아틀리에에서 그림 공부를 하기도 했다. 1930년부터 본격적인 사진 공부를 시작, 유럽, 미국, 멕시코, 쿠바, 중동,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지를 여행하며 수많은 사진을 찍었다. 라이카(leica)사진 기술의 대표적인 거장이며 '라이카는 어떤 모티브를 항상 정확히 포착하고 기동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카메라'라 극찬하였다. 1947년 '브레송사진집' 을 시작으로 여러 작품집을 출간하였고, 세계 곳곳에서 작품전시회를 개최하였다. 한편, 영화에도 입문하여 「삶의 승리」 「송환」 등의 영화감독을 맡은 바 있으며, 1947년에는 로버트 카파, 데이비드 세이무어, 조지 로저 등과 함께 조합 통신사 ‘매그넘 포토스’를 설립했다. 사진집으로 『결정적 순간』, 『발리 댄스』, 『유럽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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