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주식회사 공립(共立) (현: 주식회사 야마비코(やまびこ) 구 회사명 공립농기(주) 근무)
약 40년간 신사업 및 제품에 관한 개발설계에 종사하고 약 400개의 발명을 함
2003년 정년퇴직 후 CHO 기술연구소를 설립 대표
게이오기쥬쿠(慶應義塾)대학 법학부에 입학
2004년 3월 게이오기쥬쿠대학 생물학 교과서에서 광포화점의 존재를 알고
솔라 셰어링의 개념을 발안
2011년 6월 ~ 2015년 1월 많은 현(?)의원, 시의원, 현청직원, 농업위원회, 학생, 산업계,
환경NPO 등 약 800명이 실증시험장을 견학
일본 아사히(朝日)신문, 현대농업, PV eye, 기타 다수 소개 기사 게재
각지에서 솔라 셰어링에 관한 강연 등을 개최
2013년 2월 일본 농림수산성에 ‘농작과 태양광발전을 양립시키는
시스템의 사업화 가능성 조사’를 보고
(2012년 녹색과 물 환경기술혁명 프로젝트 사업팀으로 응모)
2014년 5월, 11월 스마트 턴 관련 특허·상표등록 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