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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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안형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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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瑩中
호는 하의(荷衣). 조선시대 단종 복위 사건으로 멸문 위기에 처했다 살아남은 순흥 안씨의 후손이다. 고종이 재위 중이었던 1892년 과거(별시)에 합격하여 충청도 관찰부의 주사로 발령을 받는다. 그러나 선조들이 연루되었던 단종 복위 사건으로 인해 관직에 나아가지 못하고 일생 은거의 삶을 살다가 91세에 타계했다.

역 : 안길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안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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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 안형중의 증손으로, 1944년 충청북도 괴산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동국대학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 동양방송 기자, 불교방송 보도국장, 대교방송 이사, 인천방송 기획실장, 동아방송대 초빙교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