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안 캘러 박사는 사업가이자 실리콘 밸리 딥 러닝 그룹의 설립자다. 그의 연구 작업은 머신러닝, 통계 모델링, 컴퓨터 비전 및 로봇 공학 관련 주제를 포함한다. 그는 스탠퍼드 대학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일했고 DARPA 그랜드 챌린지에서 우승한 스탠리 경주팀의 멤버였다.
명지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영상 보안 전문기업 아이디스에서 S/W 개발을 담당했고 IT 스타트업 “BUILDLIM”을 운영하기도 했다. 현재 안광학의료기기 업체인 HUVITZ에서 안광학S/W 연구원으로 의료영상저장 표준인 DICOM 관련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