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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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전병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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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비닐우산」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몽돌」 「학」이 수록됐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2004), 방정환문학상(2011), 소천아동문학상(2013), 천상병동심문학상(2021), 열린아동문학상(2022)을 받았습니다.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펴낸 책으로는 동시집 『들꽃 초등학교』 『봄으로 가는 버스』 『민들레 씨가 하는 말』 『백두산 돌은 따듯하다』 『아, 명량대첩!』, 동시조집 『자전거 타는 아이』 『수평선 먼 섬으로 나비가 팔랑팔랑』, 시그림책 『우리 집 하늘』 『달빛 기차』 『사과 먹는 법』 등이 있습니다.

글 : 이창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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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강원 철원에서 태어나 1981년 『한국아동문학』에 「어머니」가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다. 어려서부터 풀과 나무와 별을 좋아해서 시인이 되고 나서도 그들에 대한 시를 많이 쓰고 있다. 「풀씨를 위해」 「구석」 「강」 「꽃 풍선을 주세요」 「못」 「사과나무의 우화」와 같은 작품을 통해서 쓸쓸하고 슬픈 것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랑 그리고 우주와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지혜를 주는 철학적인 동시를 쓰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수상 한국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대한민국문학상신인상, 소천아동문학상,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윤석중문학상
· 심사 문화일보 사계문예 · 한국일보 · 강원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 역임
· 역임 서울 예일초등학교장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
· 현재 새싹회 이사,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고문, 윤석중문학나눔사업회 고문

글 : 김용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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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인이자 아동 문학 평론가다.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아동 문학 평론』으로 평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쪽배 동인으로 동시조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동 문학 평론집 『동심의 숲에서 길 찾기』, 『디지털 시대의 아동 문학』, 『옥중아, 너는 커서 뭐 할래』(엮음), 동시조집 『실눈을 살짝 뜨고』, 동시 이야기집 『짧은 동시 긴 생각 1』 등이 있으며, 제9회 방정환문학상, 제18회 경희문학상, 제21회 한국아동문학상, 제1회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을 수상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객원교수,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부센터장, 계간 『아동문학평론』 편집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홍성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홍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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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와 미술교육을 전공했고 영국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개성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세상의 모든 색과 선을 주머니에 넣고서 여행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 『어린 과학자를 위한 반도체 이야기』 『어린 과학자를 위한 게임 이야기』 『초코파이 자전거』 『상상력이 팡팡 터지는 수수께끼 숨은 그림 찾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