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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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한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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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디자인 회사와 스타트업 회사를 거치며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마음을 다독여주는 그림과 이야기에 매료되어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그림책을 만들며 더 가치 있는 일들로 시간을 채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 『아기 도깨비 쿠오』, 『수탉은 왜 잠을 자지 않을까?』 등을 쓰고 『나의 호랑이』, 『소년과 고래』, 『우리가 손잡으면』, 『코끼리 아저씨의 신기한 기억법』, 『사탕』, 『코끼리 동산』, 『내공은 어디에?』, 『집을 지어요』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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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실비아 반 오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실비아 반 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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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예술 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사탕>은 오스카와 요리스의 눈을 통해 ‘죽음 이후의 세계’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볍고 은은하게 다룬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이 외에 <나는 사실 너에게 조금 미친것 같아>, <스쿠터를 타고가는 양>, <마음에 담아두기, 그리고 또 다른 현대의 불편함들>, <우리가 이끌어낸 성공적인 삶> 등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일상과 일상에서 느껴지는 삶에 대한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