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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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고향옥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고향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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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글 : 오조 유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오조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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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 Ojo,おうじょう ゆうき,王城夕紀
1978년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를 졸업했다. 2014년 C★NOVELS대상 특별상을 받아 소설가로 데뷔했다. ‘소박하고 아둔한 것이 더 낫다’는 <채근담>의 글귀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