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사랑, 봉사, 책임을 중시하는 저자 김태옥은 안경사협회장으로서 갖은 난관과 고난을 극복하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안경사제도를 도입하여 이 땅에 안경사라는 직업을 만들고, 국민 안보건 향상에 앞장섰다. 국민 안보건을 위한 김태옥 박사의 열정은 시력우선봉사를 첫째 사업으로 하는 라이온스 이념과도 일치하여 30년 넘게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복합지구 총재협의회 회장을 지냈으며, 지금도 '나누는 기쁨, 행복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제1회 국민 추천 국민 포장을 수상했다. 현재 국내 최고 안경기업 시호비전그룹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