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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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페터 판 올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페터 판 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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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Van Olmen
벨기에의 오래된 도시 헨트 근교에 있는 뒬레 마을에서 성장했다. 청소년기에는 7년 동안 브뤼셀에 있는 기숙사에서 생활했으며 그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의 삶을 배울 수 있었던 이 시기에 그의 첫 번째 동화가 탄생했다. 이후 네로와 파트라슈의 고향 안트베르펜에서 생태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그러나 항상 가장 즐거운 일은 글쓰기였다. 글쓰기에 대한 열정은 꺼지지 않았고, 결국 지금까지도 계속 글을 쓰고 있다. 사랑스런 아내와 세 자녀 그리고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와 함께 여전히 안트베르펜에 살고 있는 그는 나무가 우거진 숲에서 테이블과 의자를 꺼내놓고 글을 쓰곤 한다.

2010 플라망어 도서협회 도서상 수상작인 《오데사와 신비한 책의 도시》는 그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당장이라도 책에서 튀어 나와 말을 걸 것 같은 입체적 인물들과, 환상적인 책의 도시 스크리보폴리스라는 배경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세계 유명 작가와 명저, 그리스 신화 등 인문학적 지식들은 독자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머리까지로 새롭게 해줄 것이다.

역 : 안성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안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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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부르크 필립스 대학 경제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미술경매 ‘동예헌’의 이사로 재직 중이며,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이자 독자와 만나는 ‘왓북’ 운영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코노미 2.0』, 『15년 전의 날씨』, 『마음을 열어주는 일곱 개의 방』, 『유니크』, 『고객을 행복하게 하라』,『충동의 경제학』,『호황의 경제학 불황의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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