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소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소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하늘샘 1980년 서울에서 막내딸로 태어나 보통스러운 삶을 살아왔다. 한국외대에서 경영정보학을 공부했고, 삼성생명에서 근무하고 있다. 9년차 엄마이자 진로 교육, 독서 심리 지도 강사다. 모두가 잠든 새벽, 글을 쓰고 꽃산책을 한다. 블로그: http://hanulsam.me/인스타: semisky1122
그림 : 양수리 할아버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양수리 할아버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양수리 작업실에서 쓰고 그리고 만들며 산다. 만드는 것이 주업이지만 쓰고 그리는 것이 더 재미나 매일 쓰고 그린다. 지는 꽃마저도 좋은 그는 매일 아침 꽃을 다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