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푸르덴셜생명 역사상 최고의 세일즈맨으로 35년간 꾸준히 존경받는 라이프플래너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특히 35년간 PTCPresident Trophy Contest: 푸르덴셜의 연간실적 시상 기준에 입상했고 5회 연속 챔피언이 되는 등 변함없이 높은 성과를 올렸다. 35년이 넘는 라이프플래너 생활을 접고 쇄도하는 강연요청으로 전 세계를 여행하며 강사, 커리어 코치, 컨설턴트로 세일즈 인생의 제2막을 연 그는 복귀를 바라는 많은 고객의 요청으로 현재 ‘솔로몬힉스파이낸셜서비스’를 설립, 현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성공은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이에게 전할 수 있다고 믿는 그는 많은 세일즈맨에게 훌륭한 멘토링을 하는 데 대다수 시간을 할애한다. 그의 삶과 경험을 전수받은 이들의 80퍼센트 이상이 넘버원 세일즈맨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