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맹 뒤리스는 세드릭 클라피쉬 감독의 < Peut-être (1999)>로 세자르 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에 2번이나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스페니쉬 아파트먼트>, < Péril jeune, Le (1994)>, < Chacun cherche son chat (1996)>, < Gadjo dilo (1997)>에 이어 <사랑은 타이밍!>까지 세드릭 클라피쉬 감독과의 꾸준한 작업을 이어가고있다.

[필모그래피]

스페니쉬 아파트먼트(2002)|자비에
추방된 사람들(2004)|자노
사랑은 타이밍!(2005)|자비에
파리에서(2006)|주연배우
사랑을 부르는
파리(2008)|피에르

오드리 토투는 그녀의 1999년도작 < Venus Beaute Institut >로 세자르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프랑스 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쉿~! 내가 평범해 보이나요?"라는 멘트가 특이한 영화 <아멜리에>의 절대 평범하지 않은 소녀 아멜리 역을 맡아 국내에도 인상적인 데뷔를 하였다. 이 영화는 프랑스 박스오피스를 흔들었고, 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어 오드리 토투의 얼굴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그녀의 이름 오드리는 그녀의 부모가 오드리 햅번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그녀에게 붙여준 이름 이라고 한다.

[필모그래피]

아멜리에(2001)|주연배우
좋은걸 어떡해(2001)|주연배우
8명의 여인들(2002)|주연배우
히 러브스 미(2002)|주연배우
스페니쉬 아파트먼트(2002)|마틴느
샤이닝 스타(2003)|발레리
입술은 안돼요(2003)|위게트
인게이지먼트(2004)|주연배우
사랑은 타이밍!(2005)|마띤
다빈치 코드(2006)|소피 느뷔
프라이스리스(2006)|이렌느
다빈치 코드+10분단편(2006)|주연배우
헌팅 앤 게더링(2007)|주연배우

<카에나><80일간의 세계일주><내가 가수였을 때><파리의 연인들><언 시크릿><퍼블릭 에너미 넘버원><시스터 스마일><히어애프터><자전거 탄 소년><뫼비우스: 위험한 미션><슈퍼스타><파이니즈 퍼즐><썸머타임: 아름다운 계절><텀 라이프><장고 인 멜로디> 등에 출연하였으며, 2003년 <스페니쉬 아파트먼트>로 28회 세자르영화제 신인여우상, 36회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부문 여우주연상, 2006년 <사랑은 타이밍!>으로 31회 세자르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