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금속공학 박사로서 대학교와 기업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솔루션을 얻기 위한 방법론인 트리즈(TRIZ)와 지식재산을 가르치고 있다. 특허평가사업화 전문회사인 (주)지상(www.gisang.kr)의 대표이며, 사물인터넷산업협회와 미래예측포럼, 4차산업혁명포럼에서 활동하고 있다. 벨기에 슈발리에 훈장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지식재산 가치평가』, 『트리즈 혁신을 위한 기술』 등이 있다.
책을 위해 글을 쓰고, 글을 위해 책을 만든다. 『10년 후 4차산업혁명의 미래』와 『10년 후 일자리의 미래』 등 ‘10년 후’ 시리즈를 비롯해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 또는 편집했고, 일상과 이상 출판사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미래예측포럼과 4차산업혁명포럼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늦봄(문익환)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글로벌인재경영원 원장과 한양대학교 특임교수로 활동하면서, 기업과 대학에서 미래형 인재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유대인식 하브루타 학습법 전문가로 글로벌 기업인 듀폰의 아시아본부 인재개발 및 인사담당 부사장, 한국산업교육학회장,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용자의 환경에 맞는 편리하고 실속 있는 물 사용문화와 화장실에서 사용되는 절수기기 등을 만들어나가는 한국바토와의 대표이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장애인시설과 유아보호시설을 선진국형으로 디자인해 공공시설에 전파시키기도 했다. 2005년 신지식인후보로 추천되었고, 대통령특위 중소기업특별위원회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2014년 서울시의회 시민봉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미래예측포럼과 4차산업혁명포럼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미래,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이 있다.
현대건설에서 30년간 일하고 퇴직했다. 재직 시에는 원자력발전소 및 플랜트 건설현장에서 근무기간의 대부분을 보냈다. 미래에너지에 관심이 있어서 미래예측지도사과정(1기)을 수료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취업을 앞둔 공대생들에게 산업현장에 필요한 플랜트 실무교육을 강의하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미래예측포럼, 4차산업혁명포럼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미래,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