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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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신기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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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基秀
1931년 교토에서 출생했다. 고베 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을 중퇴했다. 1974년부터 영상문화협회 대표로 활동했으며, 1984년부터 아오타카 문화홀 관리를 했다. 기록영화로는 「에도 시대의 조선통신사」 「이름」 「해방의 날까지」가 있고, 저서로는 공저 『에도 시대의 조선통신사』(마이니치 신문사) 『조선통신사 자료집』(고단샤) 『히데요시의 침략과 오사카성』(다이산쇼간) 등이 있다. 일본 국회도서관에 저자의 이름을 검색해 보면 『한일병합사』 외에 22권의 책을 출간한 것으로 나와 있다. 한일관계사 연구가로서 지칠 줄 모르는 저작을 발표해 왔으며, 그의 소장 도서는 규슈 대학에 ‘신기수 문고’로 기증되었다. 2004년에는 오사카 역사박물관에서 그의 소장품과 기증품을 가지고 전시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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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합사 韓日倂合史 1875-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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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경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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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慶姬
1951년 대전 출생. 1975년 국제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1975년 주한일본대사관에 입사해 2016년 퇴직. 그중 30년 가까이 번역관으로 일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담화 등 한일관계와 관련된 중요한 번역들을 해왔으며, 역대 대사와 문화원장들의 칼럼, 강연, 기고문 등을 번역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는 미치코 황후의 《다리를 놓으며》, 《쾌유력》,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와 무라카미 류의 경제우화집 《할아버지는 산에 돈 벌러 가시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