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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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슬린 드 콴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슬린 드 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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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편집자이다. MTV와 여러 잡지사에서 정신없이 일만 하며 살다가 번아웃을 경험한 후 마음 챙김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그때부터 진정한 나를 찾고 삶을 단순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후 소박한 삶을 꿈꾸는 세계적인 잡지 [플로우Flow]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좀 더 전문적으로 내적 안정과 심리 치유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고, 심리학 및 과학적인 연구 결과들과 개인적인 경험을 접목시켜 독창적인 마음 챙김 기법을 정립했다.
이 책은 무한 경쟁에 지친 사람들, 다시 창조적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게 일상의 행복을 느끼고 나다움을 발견하기 위한 길고 짧은 질문들을 담았다.
현재 그녀는 암스테르담의 한적한 마을에서 초록이 우거진 텃밭을 가꾸며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역 : 정지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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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시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흔이 되기 전에』,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해, 여름 손님』, 『하루 5분 아침 일기』,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헤드 스트롱』, 『단어 탐정』,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차별화의 천재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