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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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무라타 마유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무라타 마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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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겸 바느질 전문가, 두 딸을 키우며 블로그 ‘a sunny spot’에 직접 만든 옷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20년 동안 블로그와 잡지에 손수 만든 옷을 꾸준히 발표해 독보적인 바느질 전문가로 손꼽힌다. 그녀가 만드는 아이 옷과 엄마 옷은 심플하면서도 멋스럽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서로는 『a sunny spot의 심플하고 귀여운 여자아이 옷』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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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조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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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우연히 한국어를 전공하는 일본 언니와의 펜팔을 계기로 뜻하지도 않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했다. 일본이란 나라가 궁금하다는 이유로 일어일문학과에 진학했고, IMF가 발생한 1998년 급등한 엔고에 허리띠 꽉 졸라매고 일본으로의 어학연수를 단행하였지만, 달콤한 디저트에 영혼이 팔려 허리띠가 안 채워질 만큼 뚱보가 되어 귀국했다.

졸업 후에는 일본 대중문화 잡지 ‘C-Japan’과 식문화 잡지 ‘쿠켄’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교토로 떠나기 전까지 랜덤하우스코리아(Randomhouse Korea)에서 책을 만들었다. 짬짬이 일본 잡지에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를 소개하는 기사를 쓰며, 짬짬이 일본 책을 번역하고, 또 짬짬이 일본 커리너리 투어의 코디네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보따리를 싸들고 가는 곳은 일본. 10여 년 동안 오키나와부터 홋카이도까지 들락날락거렸다. 음식과 쇼핑, 여행과 책을 좋아하는 그녀의 꿈은 책 만드는 주인이 사는 소박한 한옥집에 게스트하우스 간판을 내거는 것이다. 저서로는 『때때로 교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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