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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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종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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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지금은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나머지 삶에는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아니 나를 쓰고, 우리를 쓰고 있다. 말의 공간을 찾는 사람, 그리고 그 안의 온도를 말하는 사람이 되려 한다. 『당신의 꿈은 두근두근 뛰고 있나요?』를 썼다.

저 : 서하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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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잡탕이라 표현하는 작가는 주변으로부터 유학파, 검정고시 출신, 외향적인 사람, 집순이, 글쟁이, 경시생과 같이 요란하고 서로 모순적으로도 불린다. 이렇게 정신없고 현재진행형인 다채로운 삶의 입맛을 시로써 나누고 같이 맛보고자 한다.

저 : 한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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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자라 평범한 회사원이 됐다. 어느 하나 특별할 것 없던 내 삶이 글을 쓰면서 조금씩 변해갔다. 난 어려서 부터 독서를 좋아하지도 않았고 글쓰기를 잘하지도 못했다. 혼자 여러가지 생각하기를 좋아하고 그 생각을 정리하다보니 글을 쓰게 됐다. 그래서 내 글은 품위 있거나 멋지지 않다. 그저 일상적이며 흔한 생각이기에 편안하고 친근하다. 퇴근 후 맥주 한잔 하며 이 글을 통해 나와 함께 일상을 나눠보지 않겠는가?

저 : 김지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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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를 썼다. 삶을 사랑할수록 작은 것들에 마음이 쓰이고 더 많은 것들을 사랑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아픔도 쉽게 느낀다. 사랑하고 싶지 않아서 혼자가 되는 게 아니라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할 것만 같아 혼자가 되기도 한다. 가슴 밖으로 꺼낸 말에 누군가의 이상이 밝아졌는데 그 마음에 빚진 마음이 들 때 멀리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고 실제로 그 마음은 자주 도망치곤 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랑하고 싶기에, 사랑하는 사람들의 언저리에 계속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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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아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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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공감하며 심리에 관해 상담하는 전문상담교사이다. 직업이 마음에 대한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마음에 대해 사유하고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해 메타포인 시를 쓰기 시작하였다. 작은 마음의 공유가 마음달이 되어 당신에게 비추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