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수산나 타마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수산나 타마로
관심작가 알림신청
Susanna Tamaro
짧은 금발에 소년처럼 순수한 눈빛과 신비한 미소를 지닌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이탈리아 영화감독 페데리코 펠 리니가 ‘빨간머리 앤’이라 불렀던 바로 그 작가, 수산나 타마로. 1957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녀는 로마에서 시나리오를 공부했고, 이탈리아 국영 방송 다큐멘터리 작가로 일하면서 소설을 썼다. 1989년 데뷔작 『구름 속의 머리』로 엘자 모란테 상을, 그 후 이탈리아 팬클럽 상을 수상하고 권위 있는 비아렛초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작품으로는 『미래 소년 바르트』, 『아니마 문디』, 『마법의 원』, 『어떤 사랑』 등이 있다. 특히 1994년 출간된 『흔들리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는 발표하자마자 이탈리아에서 만 100만 부를 훌쩍 넘는 판매 부수를 기록하며 영화화 되었고, 45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2천만 명의 독자에게 진한 감동을 전했다.

수산나 타마로의 다른 상품

흔들리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흔들리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12,420 (10%)

'흔들리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상세페이지 이동

미래 소년 바르트

미래 소년 바르트

10,800 (10%)

'미래 소년 바르트' 상세페이지 이동

아니마 문디

아니마 문디

10,800 (10%)

'아니마 문디' 상세페이지 이동

역 : 이기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기철
관심작가 알림신청
李起哲
1943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영남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3년 경북대학교 주최 전국대학생 문예작품 현상모집에서 시 「여백시초」가 당선되면서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김춘수 시인과 만났다. 1972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1974년 첫 시집 『낱말추적』을 시작으로 『청산행』, 『전쟁과 평화』,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유리의 나날』,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흰 꽃 만지는 시간』, 『산산수수화화초초』 등의 시집을 펴냈으며, 소설집으로 『땅 위의 날들』, 에세이집으로 『손수건에 싼 편지』, 『쓸쓸한 곳에는 시인이 있다』, 『영국문학의 숲을 거닐다』 등을 펴냈다.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청도 낙산에서 ‘시 가꾸는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문학상, 후광문학상, 김수영문학상, 금복문화예술상, 도천문학상, 시와시학상, 최계락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기철의 다른 상품

오늘 햇살은 순금

오늘 햇살은 순금

12,160 (5%)

'오늘 햇살은 순금' 상세페이지 이동

책갈피에 내리는 저녁

책갈피에 내리는 저녁

15,000

'책갈피에 내리는 저녁' 상세페이지 이동

영원 아래서 잠시

영원 아래서 잠시

9,000 (10%)

'영원 아래서 잠시'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 집으로 건너온 장미꽃처럼

우리 집으로 건너온 장미꽃처럼

13,500 (10%)

'우리 집으로 건너온 장미꽃처럼' 상세페이지 이동

김춘수의 풍경

김춘수의 풍경

13,500 (10%)

'김춘수의 풍경' 상세페이지 이동

나무는 즐거워

나무는 즐거워

12,600 (10%)

'나무는 즐거워' 상세페이지 이동

Birds, Flowers and Men

Birds, Flowers and Men

22,000

'Birds, Flowers and Men' 상세페이지 이동

흰 꽃 만지는 시간

흰 꽃 만지는 시간

10,800 (10%)

'흰 꽃 만지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