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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친치아 실레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친치아 실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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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zia Sileo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밀라노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멀티미디어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프랑스에 살며,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책을 비롯하여 다양한 작품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내 친구 릴라도 데려갈래』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1981년 밀라노에서 프랑스인 어머니와 이탈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만 두 살 때 말을 이해하기 시작했는데, 상황이 무척 혼란스러웠다! 어머니의 말인 프랑스어와 아버지의 말인 이탈리아어 사이에서 고민하던 친치아는 그림으로 자신의 뜻을 표현하기로 결심했다! 이탈리아의 몬차 미술학교에 입학했고, 밀라노의 유럽 디자인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멀티미디어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광고대행사에서 2년 동안 일한 뒤 독립하여 그래픽 아티스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파리에 정착해 그림을 그리고, 광고계와 출판계에서 일하며,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를 모두 구사했다! 프랑스 남자와 결혼하여 이탈리아계 프랑스인 남자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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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최정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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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기 드 모파상-비곗덩어리 외 62편』,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신기한 구름』 『잃어버린 옆모습』,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이 외에 『찰스 다윈?진화를 말하다』 『르 코르뷔지에의 동방여행』 『우리 기억 속의 색』 『딜레마?어느 유쾌한 도덕철학 실험 보고서』 『조지 오웰』 『미술관에 가기 전에』 『역광의 여인, 비비안 마이어』 『노 시그널』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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