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박시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시대
관심작가 알림신청
1954년 부산 태생으로 스탠다드차타드은행 CFO,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부산지점장, 바클레이즈 은행 COO, 영국투자은행 모간그렌펠런던 북동아시아 대표를 역임하였다.
현재 DMG컨설팅 대표 및 한국국제금융연수원 특임교수를 맡고 있다. IMF 사태를 보고 국내 시중은행의 신용문화(Credit Culture)가 선진금융국과 비교하여 너무나 뒤떨어져 있음을 절감하였다. 금융권 선배들의 권고와 함께 신용문화를 바꾸어야 하겠다는 일념으로 투자은행을 퇴사하였다.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던 신용분석기법을 출판하여 2003년까지 시중은행과 금융감독원 신용분석 전문가들에게 여신심사기법을 전수하였다. 바젤II 도입에 즈음하여서 바젤II 벤치마크PD모형을 개발하여 신용리스크 관리방안을 금융감독원과 시중은행에 제시하여 왔다. 특히, 선진은행의 여신심사기법을 벤치마킹하여 그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신용분석기법(ETEC)을 개발하여 국내은행에 전수하였다. 더불어 IMF 이후 신용리스크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PD모형을 개발, 시스템화하여 IMF 위기의 재발을 막는 데에 심혈을 기울였다. 현재, 기업 경영컨설팅 및 은행 여신관리컨설팅 교육을 하고 있으며 PD(1년 부도확률), EDF(순간 부도확률)에 기초한 조기경보투자시스템(EWIS)을 개발하여 금융권을 지원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업신용분석기법』, 『2001년 상장 대표기업분석』, 『신바젤협약 실무가이드(국내 최초)』, 연구보고서로는 「시중은행바젤II 추진현황과 향후 과제-PD(Probability of Default)모형 구축과제를 중심으로」, 「PD모형의 기술적 보고서」, 「PD모형 USE TEST 리포트」, 「PD모형 선정기준 보고서」, 「벤치마크 PD모형의 발굴」, 「바젤II 여신심사」, 「PD모형의 벤치마크 사례 및 시사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