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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크리스티앙 메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크리스티앙 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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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Metz
1931년 12월 남프랑스의 작은 마을 베지에Beziers에서 태어나 1993년 12월 파리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프랑스 인문학 분야의 핵심 연구소인 프랑스 사회과학 고등연구EHESS 교수를 역임했으며, 영화기호학의 창시자이자 권위자로 명성을 떨쳤다. 『영화의 의미 작용에 관한 소론 Essais sur la signification au cinema』 제1권(1968)과 제2권(1973), 『랑가주와 영화 Langage et cinema』(1971), 『상상적 기표 Le Signifiant imaginaire』(1977), 『기호학 소론 Essais semiotiques』(1977), 『비인칭적인 언표 상황 혹은 영화의 지점 L'Enonciation impersonnelle, au le site du film』(1991) 등 영화기호학의 탄생과 발전과정의 궤적을 서술한 여섯 권의 역작을 남겼다.

역 : 이수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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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불문과를 졸업하였으며, 프랑스 파리8대학 불문과에서 『한국적 담화상황에 적용된 기호학: 임권택 영화 춘향뎐 읽기』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만화기호학』, Une lecture du film d’Im Kwon-Taek(프랑스어), Transhumanites(프랑스어, 공저), 『상상력과 문화콘텐츠』(공저), 『디지털 시대의 컨버전스』(공저), 『인간과 포스트휴머니즘』(공저), 역서로 『이미지, 모험을 떠나다』, 『상상적 기표: 영화·정신분석·기호학』, 『영화의 의미작용에 관한 에세이 1·2』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내러티브 이미지에 적용된 기호학 연구로 「이미지와 상징의 배열」, 「영화의 색온도와 코노테이션」, 「패러다임 쇄신의 역사」, 디지털 문화 연구로 「감각의 시뮬레이션」, 「인터페이스와 은유의 상상력」, 「컨버전스 원리에 관한 사유」, 「문화재현물의 가상공간이 지니는 내포」, 포스트휴머니즘 연구로 「프랑스의 포스트휴머니즘적 상상력과 문학적 재현」, 「영화의 접속 기표와 포스트휴머니즘 재현」, “Memoire dematerialisee a l’ere du post-humain”(프랑스어) 등이 있다. 그 외에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에서 ‘박찬욱 & 뫼비우스 대담’, ‘봉준호 & 설국열차 작가 대담’, ‘유럽만화 특별전: 다색느낌’ 등을 기획·운영한 큐레이터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HK연구교수로 디지털 문화, 포스트휴머니즘과 예술적 재현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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