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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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건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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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서울 올림픽 조직위원회 출입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 전문위원.
30년 터울을 두고 대한민국에서 치른 두 번의 올림픽을 모두 현장에서 경험한 행운아다. 바르셀로나와 애틀랜타, 시드니, 런던, 소치 등 올림픽을 7차례 나 생생하게 지켜봤다.

서울 마포에서 태어나 숭문중, 고등학교를 나왔다. 1974년 고려대학교에 입학, 1981년 MBC, 경향신문 기자로 입사, 언론인의 길을 걸었다.
서울올림픽 취재를 위해 88년 사회부에서 체육부로 파견 나간 뒤 18년 동안 줄 곧 스포츠 기자로 지냈다. 경향신문 체육부장과 스포츠 경향 초대 편집국장을 맡았으며 3년간(2003.2~2006.2)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을 역임했다.

2010 동계올림픽 유치를 놓고 전북 무주와 강원 평창이 경쟁할 때 대한체육회(KOC) 실사 평가단으로 활동, 동계 올림픽과 인연을 맺었다. 2006년 초, 26년간의 언론인 생활을 접고 2014, 2018 유치위원회를 거쳐 2018 조직위원회에서 12년 동안 줄 곧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저서로는 10여 년 동안 골프담당 기자를 지낸 덕에 1998년 ‘별것 아닌 골프, 별수 없는 골퍼’가 있다.
1988 서울 올림픽 조직위원회 출입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 전문위원.
30년 터울을 두고 대한민국에서 치른 두 번의 올림픽을 모두 현장에서 경험한 행운아다. 바르셀로나와 애틀랜타, 시드니, 런던, 소치 등 올림픽을 7차례 나 생생하게 지켜봤다.

서울 마포에서 태어나 숭문중, 고등학교를 나왔다. 1974년 고려대학교에 입학, 1981년 MBC, 경향신문 기자로 입사, 언론인의 길을 걸었다.
서울올림픽 취재를 위해 88년 사회부에서 체육부로 파견 나간 뒤 18년 동안 줄 곧 스포츠 기자로 지냈다. 경향신문 체육부장과 스포츠 경향 초대 편집국장을 맡았으며 3년간(2003.2~2006.2)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을 역임했다.

2010 동계올림픽 유치를 놓고 전북 무주와 강원 평창이 경쟁할 때 대한체육회(KOC) 실사 평가단으로 활동, 동계 올림픽과 인연을 맺었다. 2006년 초, 26년간의 언론인 생활을 접고 2014, 2018 유치위원회를 거쳐 2018 조직위원회에서 12년 동안 줄 곧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저서로는 10여 년 동안 골프담당 기자를 지낸 덕에 1998년 ‘별것 아닌 골프, 별수 없는 골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