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김달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달님
관심작가 알림신청
나에게 달님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사람이 말했다. 너는 가을과 닮은 사람이라고. 이 책을 쓰는 봄과 여름 동안 줄곧 가을을 생각했다. 남은 날들에도 가을 같은 글을 쓰며 살고 싶다. 에세이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 등을 썼다.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moonlight_2046
브런치스토리 brunch.co.kr/@20150127

김달님의 다른 상품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13,440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상세페이지 이동

너와 나의 야자 시간

너와 나의 야자 시간

9,100

'너와 나의 야자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10,000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상세페이지 이동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9,000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