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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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희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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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며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의 영화학교 ESEC에서 영화제작을 공부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 『잊혀졌거나 알려지지 않은 공주 백과사전』, 『엄마가 너에 대해 책을 쓴다면』, 『여섯 번째 바이올린』 등이 있다.

글 : 치에리 우에가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치에리 우에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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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과 동시에 에즈라 잭 키츠 신인작가상 등 많은 상을 받으며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이 책 『여섯 번째 바이올린』은 실제 바이올리니스트였던, 돌아가신 그녀의 할아버지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 또한 반딧불이에게 받은 선물이기도 하지요. 어른이 되어서 많은 곡을 연주할 수 있도록 어린 시절에 음악 레슨을 계속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간직하며 지금은 남편, 그리고 가창력 뛰어난 개 두 마리와 함께 캐나다 서남부 선샤인코스트에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로지와 수지』, 『수키의 기모노』가 있습니다.

그림 : 친 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친 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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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n Leng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디자이너 및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화가인 아버지 덕에 늘 그림에 둘러싸여 자라면서 미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자연스레 익혔어요.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한 뒤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상을 받았어요. 2009년 첫 그림책을 낸 이후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함을 표현한 많은 그림책으로 사랑받고 있어요. 그중 우리나라에는 『꼬박꼬박 말대꾸 대장』, 『100개의 눈사람』, 『유기견 노먼과 한 가족 되기』 등이 나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