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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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앤 덴스모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앤 덴스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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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병리학자, 아동심리학자, 언어학자로서 병원 및 대학의료센터에 재직하는 상담사들을 이끌고 있으며, 30년간 수많은 아이들에게 언어 표현과 사회적 의사소통을 가르치고 있다. 교사, 자문위원, 청각학자 등으로 활동하면서 교사와 부모를 위한 아동놀이치료 워크숍에도 적극 참석하고 있으며, 유아교육과 관련된 강의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안고 있는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스스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인간발달과 심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클라크대학교에서 아동담화를 전공으로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 : 마거릿 바우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거릿 바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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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신경학과 부교수이자 신경학자.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소아과 의사로 재직 중이며, 보스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해부학과와 신경생물학과 겸임 부교수를 맡고 있다.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소아과 부서에서 ‘학습 및 발달장애 평가 및 재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종합 클리닉 ‘래더스(LADDERS; Learning and Developmental Disabilities Evaluation and Rehabilitation Service)’의 설립이사이자 보스턴에 있는 자폐증 연구재단과 자폐증 연구협력단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 : 전행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전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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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초반까지 영상 번역가로 활동하며 케이블 TV 디스커버리 채널과 디즈니 채널, 그 외 요리 채널 및 여행전문 채널 등에서 240여 편의 영상물을 번역했다. 그 후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는 출판전문 번역가이다. 옮긴 책으로는 『와인의 세계』, 『이웃집 소녀』, 『템플기사단의 검』, 『살인을 부르는 수학공식』, 『무조건 행복할 것』, 『지하에 부는 서늘한 바람』, 『3~7세 아이를 위한 사회성 발달 보고서』, 『허풍선이의 죽음』, 『마지막 별』, 『아도니스의 죽음』, 『미라클라이프』, 『예쁜 여자들』, 『전쟁마술사』 등이 있다.

『개의 마음을 읽는 법』 책을 번역한 전행선, 구세희, 고빛샘, 김경희, 전혜상은 ‘꿰어서 보배’ 소속 번역가들이다. ‘꿰어서 보배’는 소설, 인문, 경영, 심리, 교육 등 각 분야의 실력파 번역가들이 독자들에게 빈틈없고 유려한 번역을 선보이고자 뜻을 모아 만든 팀으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우리 속담에 착안해 이름을 지었다. 옮긴 책으로는 『창조의 순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