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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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토미 그린월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토미 그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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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극작가이자 동화작가, 광고 감독이다. 오프브로드웨이 뮤지컬 〈존과 젠〉의 대본을 썼고, 책을 읽느니 차라리 치과 검진을 받겠다는 세 아들 찰리, 조, 잭슨을 위해 장편동화 시리즈 ‘찰리 조 잭슨의 그것을 알려 주마!’(《책 안 읽고 사는 법》, 《공부 안 하고 성적 올리는 법》, 《공부 못해도 잘나가는 법》)를 썼다. 이 시리즈는 뭐든 귀찮아하는 아이들을 대변하는 독보적 개구쟁이 캐릭터 ‘찰리 조 잭슨’을 주인공으로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개성 강하고 매력적인 아이들을 주인공 삼은 스핀오프를 여럿 발표했는데, 공부 압박에 시달리는 아이가 ‘공부 파업’을 선언한 이야기 《오늘부터 공부 파업》과, 스마트폰 때문에 절망과 희망의 소용돌이를 겪은 아이의 이야기 《오늘부터 문자 파업》, 엄청난 장난꾸러기라서 영화배우에 캐스팅된 아이의 이야기 《오늘부터 슈퍼스타》(근간) 등이 있다. 이들 작품 모두 넘치는 유머와 재치, 탄탄한 구성과 생생한 현실감, 깊이 있는 심리 묘사로 오늘날 어린이의 마음과 요구를 대변해 전 세계 어린이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또 기성세대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아이들의 관점과 세 아이를 키운 아버지의 관점을 적절히 조화시켜 부모와 교사 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역 : 이정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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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스 편집자이자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오늘부터 문자 파업》,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 《윌리엄 웬튼 시리즈》, 《거친 산》, 《반둘라》, 《어반 우즈맨》, 《몬스터 닥터 시리즈》, 《동의가 서툰 너에게》, 《북극에 야자수가 자란다고?》, 《폴리》, 《와일드 로봇의 보호》 들이 있습니다.

그림 : 주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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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 위해, 그림에 메시지를 담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등이 있고, 『세상을 구하는 영화관』 『지구를 지키는 50가지 환경 미션』 『열등감을 묻는 십대에게』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