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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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유강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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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오리 발에 불났다』 『지렁이 일기 예보』 『뒤로 가는 개미』 『손바닥 동시』 『무지개 파라솔』 『달팽이가 느린 이유』, 시집 『불태운 시집』 『오리막』 『고백이 참 희망적이네』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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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가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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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마음을 간지럽히는 것들을 그리고 있다. 2010년 CJ그림책축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50인에 선정되었다.
『손바닥 동시』 『헛다리 너 형사』 『솔직하게 말할걸』 『아, 너였구나!』 등에 그림을 그렸고, 『방긋, 안녕!』은 사랑하는 아들 우진이를 생각하며 쓰고 그린 첫 그림책이다.

자르고 붙이고 그리고, 마음을 간지럽히는 것들을 만듭니다. 잠든 아가 옆에서 가장 적은 재료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색종이와 가위를 들게 되었습니다. 직관에 따라 색을 조합하고 손이 가는대로 자유롭게 형태를 만들어내는 일을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방긋, 안녕!》이 있습니다. 지금은 남산 아래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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