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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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윤애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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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불덩이 같은 컴퓨터와 씨름하며 시름시름 앓던 꽉 막힌 벌집 속에서 반항하듯 떨어져 나와 서성이며 보냈다. 얼마 전 급작스레 마음은 전이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에 빠진 후 여태 헤어나지 못한 채로 조각난 글들을 쏟아내며 휘청이는 갈대처럼 소란스런 갈대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 : 공유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공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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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면 글 쓰는 일을 하는 것이 꿈꾸던 일 중 하나였습니다. 『1인 기업 프로강사가 되라』,『내속에는 늘 네가 한 조각 있고』 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이자 도전입니다. 글로 만나는 일에 위안을 받고 그림책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을 도우며 일과 삶의 균형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 한가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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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거리는 것들에 대하여 낯을 가려 전하지 못한 그늘진 말들을 매일 일기에 적습니다. 지나가는 것, 사라지는 것, 낡아가는 것들에 대하여 깊은 연민을 느끼기에 이것들을 글 속에 담아 오랫동안 감정을 공유하기 위해 글을 적습니다. 이십 대의 남은 젊음을 다 팔기 위하여 이렇게 책을 출간을 하려 합니다. 글과 닮아 있을 뿐 글처럼 살지만은 못하고 있는 의정부 글쓴이 한가온 입니다.

저 : 양영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양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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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평탄하지만은 않은 삶을 살아온 23살이랍니다. 언제로 다시 돌아가고 싶으냐고 묻는다면, 너무 고칠 게 많아 돌아가지도 못한다고 답할 사람입니다. 여러분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새로운 실패와 경험을 합니다.

저 : 최지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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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러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은 감정들을 품은 채 오늘도 살아내고 있다. 찰나의 감정을 기억해 글로 표현하고자 했으며 이러한 글들이 많은 분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머무르기 보다는
흐르는 바람에 몸을 실었다.

그렇게 흘러간 풍경을,
그곳에서 새긴 감정을
한 편의 시(詩)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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