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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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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약칭 ‘비없세’)는 일하는 이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세상은 가능하다고 믿는 개인과 단체가 모인 네트워크다. 비없세는 기륭전자, 뉴코아-이랜드, KTX 여승무원, 코스콤 등 비정규 투쟁을 거치며, 단위 사업장을 넘어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연대 투쟁체로 제안되었다. 2008년 ‘비정규직 없는 세상 1만인 선언’과 ‘비정규직 노동자 1만인 권리 선언’을 시작으로 비정규 문제 사회화와 비정규 노동자 투쟁에 연대해왔다. 이외에도 용산참사, 쌍용차 분향소 투쟁, 한진 희망버스,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세월호 투쟁 등 다양한 사회 현안과 비정규직 의제가 만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왔다. 비정규 노동자 쉼터 ‘꿀잠’ 건립 사업에 함께했으며, 현재는 일터를 변화시키기 위해 ‘직장갑질119’를 만들어 더 많은 노동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저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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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는 우리의 삶과 노동을 불안정하고 빈곤하게 만드는 신자유주의에 맞서 ‘불안정 노동 철폐’를 위해 운동하는 단체다. 2002년 출범 이후 노동의 불안정화에 맞서 비정규직을 철폐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 지원 및 정책 연구, 법률 대응 등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누구나 건강하고 안정된 일자리를 가질 권리가 있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는 노동과 삶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모든 것에 맞서 싸우며, 불안정한 노동으로 힘겨워하는 이들,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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