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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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쓰다 유키마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쓰다 유키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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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田行正
존재 그 자체에 가치가 있는 '오브제'로서의 책 만들기를 모토로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디자이너다. 1960년대 주오 대학 법학부에서 공부하던 시절, 우연히 스기우라 고헤이가 아트디렉터로 활동한 잡지 [유遊](1970년대 말 일본 지식인층을 매료시켰던 오브젝트 매거진)의 매력에 빠져 무보수로 출판사 편집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후 디자이너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편집자의 이성과 디자이너의 감성을 습득한 후, 1985년 우시와카마루牛若丸라는 출판사를 설립해서 「MODERATO」, 「Iines」, 「code」, 「ZERRO」 등 책의 기획·집필·편집·디자인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마쓰다 유키마사는 지금의 책이 매우 빠른 속도로 소비되고 버려지는 상황에 반해, 마치 어른들을 위한 '완구'처럼 주변에 놓고 계속 볼 수 있는 책을 만든다. 더불어 책에 대한 자긍심과 고집으로 지금도 "일 년에 한 권 출간"이라는 처음의 목표를 지키고 있다. 책 만들기 이외에도 역사 다이어그램을 만들거나 시각문화에 대한 에세이를 쓰면서 '디자인의 지성'에 대한 강한 의식을 보여 주고 있다.

현재 월간지 「Finan」, 격월간지 「디자인의 현장」, 계간지 「10+1」, 「Intercommunication」, 「KATACHI」 등을 아트디렉팅하고 있고, 지은 책으로는 『눈의 모험』『제로』『원과 사각형』『선의 사건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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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박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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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세이 대학교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하고 와세다 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시 통역가, 출판 편집자로 일하다가 현재는 좋은 번역서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동네 서점 ‘번역가의 서재’를 운영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서점은 왜 계속 생길까』, 『사치스러운 고독의 맛』, 『좋아하는 마을에 볼일이 있습니다』, 『헤세를 읽는 아침』, 『내가 좋아하는 것과 단순하게 살기』,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d design travel 교토』 등이 있다.

SNS : https://www.instagram.com/tlb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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