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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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리 수아레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리 수아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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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에 자수의 아름다움에 압도당한 후 독학으로 자수를 배웠다. ‘자수 명인’이라는 자격을 얻은 후 주로 브뤼셀에서 일하며 창작 작업을 늘렸다. 1995년부터는 자신이 만든 모델에 저작권을 갖게 되었으며 도안을 만들어 상품화했다. 쾨르 드 렝Coeur de lin이라는 이름의 도안은 전부 마리 수아레즈의 것이다. 현재 그녀는 작품 전부를 자신의 이름으로 배급하고 있다. 여러 가지 기법(정확한 스티치, 특수 스티치, 전통 자수, 백자수, 투명장식, 롱 앤드 쇼트 스티치 혹은 입체감 있는 다양한 스티치를 기본으로 하는 자수화 등)을 사용한 자수 도안의 창작은 그녀의 창작 활동의 핵심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나의 첫 프랑스 자수』가 있다.

역 : 김희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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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여자대학교(현 가톨릭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프랑스 피카르디 대학에서 불어불문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뚱뚱해도 괜찮아!』 『어린이를 위한 갈리마르 생태환경교실』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 『미용사 레옹의 행복』 『소설가 줄리엣의 사랑』 『넌 누구니?』 『처음 그날부터』 『나는 나의 꿈이다』 『명작 스캔들』 『나의 첫 프랑스 자수』 『헤르메스 이야기: 100편의 연속극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테세우스 이야기: 100편의 연속극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등이 있다.

감수 : 헬렌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헬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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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정
대학에서 전공한 색채와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색감, 감성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프랑스 자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특별한 감성이 담긴 프랑스 자수의 매력은 블로그 ‘헬렌정의 프랑스 자수’를 통해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예쁜 일러스트로 시작하는 헬렌정의 프랑스 자수』, 『헬렌정의 프랑스 자수』, 『봄 여름 가을 겨울 프랑스 자수』가 있으며, 이외에도 『히구치 유미코의 자수 시간』, 『히구치 유미코의 처음 만나는 아플리케 자수』, 『레드워크 앤티크 자수』, 『프랑스 이니셜 자수』, 『자수 스티치 220』 등 프랑스 자수 기법 및 관련 서적을 감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