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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스다 미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스다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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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uda Miri,ますだ みり,益田 ミリ
마스다 미리 益田ミリ
1969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에세이스트이다. 평범한 일상을 담백하고 정중하게 그려낸 「수짱」시리즈로 출간 즉시 여성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가족을 소재로 한 만화 「사와무라 씨 댁」 시리즈로도 인기를 모았고 개인의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진솔하게 담아 낸 『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 『영원한 외출』 등의 에세이로 전 세대를 아우르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오늘의 인생』, 『행복은 이어달리기』, 「주말엔 숲으로」 시리즈,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시리즈 등을 펴냈다. 2011년 제58회 산케이 아동 출판문화상·산케이 신문사상을 받았다.

마스다 미리는 에세이에서 작은 일상이 가진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군가는 쉽게 지나치는 것들을 들여다보고 생각하고 고민함으로써 우리의 일상을 반짝이게 한다. 최근에 출간한 에세이로는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을 작가 특유의 담담한 시각으로 묘사한『영원한 외출』과 북유럽과 브라질 등으로 나홀로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담은『마음이 급해졌어, 아름다운 것을 모두 보고 싶어』가 있다.

역 : 권남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권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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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학 전문번역가. 『고양이 여행 리포트』 『배를 엮다』 『버터』 『양식당 오가와』 『기도의 카르테』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창가의 토토』 외에 300여 권의 작품을 번역했으며, 저서로는 『혼자여서 좋은 직업』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번역에 살고 죽고』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