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베이비부머 세대의 글로벌 노마드라고 소개하는 짐 매튜먼은 인력개발 컨설턴트로, 25년 이상 유럽과 중동의 선도기업들을 위해 자문을 제공해왔다. 그 동안 2,300개가 넘는 민영기업과 공공기업 그리고 비영리기관을 위해 일해 왔으며 강연, 언론기고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HR-BC의 매니징 디렉터이기도 하다. 2주에 한 번씩 비행기를 타고 세계 어딘가로 향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