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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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전성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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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탠다드연구원(IGS) 회장이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MBA와 로스쿨을 마치고 맨해튼의 대형 로펌 ‘리드&프리스트’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외국인, 동양인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4년 만에 파트너로 승진함으로써 맨해튼 대형 로펌 최단 기간 내 파트너 승진 기록을 세웠다. 미국에서 한국 정부 고문 변호사로 슈퍼 301조 등 메가톤급 통상 이슈들을 맡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14년간의 미국 생활을 끝내고 귀국 후에는 김앤장 국제변호사를 거쳐 청와대 정책기획비서관과 산업자원부 무역위원장, 신한국당 대표 상임 특보 등을 역임했다. 2000년 총선에 출마하여 낙선한 후 세종대학교 경영대학원장, 부총장 등을 역임하고 2003년 한국 최초의 CEO 교육기관인 IGM세계경영연구원을 설립하여 15년 동안 전국적으로 1만 명 이상의 CEO 및 임원에게 경영의 다양한 기법을 전수했다.

언론 분야에서는 30여 년 동안 [워싱턴포스트], [조선일보]를 포함한 여러 국내외 매체에 총 200편이 넘는 다양한 주제의 칼럼을 기고했고, 1998년 IMF 위기가 한창일 때는 MBC에서 [전성철의 경제를 푼다], [경제 매거진] 등을 진행하며 한국 최초로 ‘경제 칼럼니스트’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조선일보] 비상임 논설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변화의 코드를 읽어라』,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세상 모든 CEO가 묻고 싶은 질문들』, 『가치관 경영』, 『위기관리 10계명』, 『협상의 10계명』 등 총 13권이 있다.

현재 한국 사회에 글로벌 스탠다드를 전파한다는 목적을 가진 ‘글로벌스탠다드연구원’을 운영하면서 유튜브 채널 ‘디지틀조선TV’에서 [전성철의 글로벌 아이]라는 주간 영상 칼럼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인 ‘전성철의 핵콕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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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배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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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M 원장으로 전체 교육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최고경영자 과정을 기획·운영하며 CEO와 임원들에게 4차 산업혁명이 성장 기회임을 설파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리더십·전략 실행’에 대해 강연하고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KAIST 경영대 Executive Director 교수로 재직, 처음으로 경영자 과정을 《파이낸셜 타임스》 랭킹에 올렸다. 이화여자대학교에 경력개발센터를 설치하고 초대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 IBM에서 임원 교육과 해외 인사를 담당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수학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 : 전창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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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행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제일기획에서 AE로 일하다가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에서 하이테크 마케팅 MBA를 했다.

2000년 휴대폰을 만드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경력직으로 입사했고 2015년 임원으로 퇴임했다. 삼성전자 휴대폰이 눈부시게 성장하던 시기에 무선사업부의 마케팅을 맡아 블루 블랙폰, 벤츠폰, 이건희폰 등의 히트 제품과 비욘세를 기용해 삼성 뮤직폰 광고를 만들었고 B&O, 알마니, 아디다스 등과 협업해 프리미엄폰, 스포츠폰 등을 기획 론칭했다. EPL 첼시 축구팀 올림픽 후원, CES, MWC의 삼성전시관 운영 및 글로벌 론칭 이벤트 등을 통해 삼성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올렸다.

특히 2007년부터는 삼성전자 내 처음으로 리테일 마케팅팀을 만들고 총괄하며 전세계 시장에서 삼성 휴대폰 셀 스루Sell through와 셀 아웃Sell Out의 가시성Visibility과 통제력Controllability을 강화하는 일을 했다. 전 세계 3만 3,000개의 삼성 체험 매장 및 판매 매장을 만들어 삼성 전체 매출의 15%를 담당하는 채널로 키워냈다. 미국 베스트 바이 1,000개 매장에 삼성 체험 매장을 만들어 미국 시장 내에서 삼성이 애플을 제치고 1등으로 올라서는 데 기여했다.

그 후 2015년 말 삼성전자를 퇴임하고 창업 생태계에 뛰어들어 엔젤 투자자, 멘토, 문샷 인베스트먼트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여했고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스타트업 전성 시대’라는 명제를 증명하고자 노력했다. IGM 세계경영연구원에서 4차 산업혁명과 초연결 시대 마케팅 강의를 했고 『조선일보』『한국경제신문』『한국일보』 등에 칼럼을 쓰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으로 일하면서 조직 혁신 프로그램 겝온Gep On을 통해 조직을 일신했고 2022년 기준 1조 판매 목표의 ‘경북 세일 페스타’ 판매 플랫폼 구축 및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인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론칭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연결의 허브로 진흥원을 업그레이드했다. 그 외 경상북도 규제닥터, 메타버스 자문위원, 컨설팅 회사 베인앤드컴퍼니의 글로벌 익스터널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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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M에서 4차 산업혁명 응용센터를 설립하고 초대 센터장을 역임하며 국내 대기업 CEO를 대상으로 최고경영자 과정을 기획했다. KAIST에서 4차 산업혁명 사례를 발굴하고, 다양한 강의와 주요 일간지 칼럼 기고를 통해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하도록 자문하고 있다.
25년간 삼성전자, KT 등 제조업과 ICT 산업에서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해왔다. 전문 분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티핑 포인트 예측, 사물인터넷,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스마트에너지, 지능형 서비스 로봇, 자율주행차 및 블록체인 등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응용수학 석사 학위를,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