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법인 메이저에서 파트너 변리사로 근무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제43회 변리사시험에 합격(2006)하고 한국 IBM, 리앤목특허법인에서 근무했다. 한국기술거래사, 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사 양성과정 수료, 무한상상 발명 한마당 심사위원, 중소기업청 성능인증 평가위원, KOTRAMicrosoft‘Smart Growth’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법무법인 유한 해송의 변호사이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 중이며, 제47회 사법시험에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을 37기로 수료한 후 2008년부터 법무법인 원, 법무법인 삼화를 거쳐 현재 법무법인 해송에 소속되어 민·형사, 기업, 부동산, 금융 분야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마을변호사, 종로경찰서 육성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창업교육 및 사업성장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더 자이언트(주)대표이다. 경영학박사과정(호서벤처대학원), 조경학석사(고려대), 경영지도사, 문화재수리기술자 등의 전문성과 3번의 창업 및 성과창출의 실전 경험을 토대로 사업가들에게 현실감 있는 팁을 주고 있으며 R&D정부지원사업 평가위원, 건설신기술 평가위원, 서울창업멘토단, (사)한국창업학회 이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성공해놓고 시작하는 창업」, 「나무의 생사법칙」이 있다.
법무사 임준표 사무소의 대표 법무사이다. 11회 법무사 시험(2006년)에 합격하였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에서 금융투자를 전공하였으며, 세무사를 공부한 이력과 각종 부동산 및 금융관련 자격증(공인중개사, 금융투자 상담사, 재무위험관리사(FRM) 등)을 소지하고 있다. 한국리츠협회 57기를 수료, 자산운용 전문인력 법무사이다. 세무지식을 겸비한 법무사로서 한국마사회, 시큐레터, AMC 등 유력회사의 법률자문을 맡고 있다.
세무그룹 세연의 대표 세무사로 병의원 전문 세무를 중심으로 법인자문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이과대학, 경영대학을 졸업했으며 강동세무서 지원단 상담 위원, 강동세무서 명예민원봉사실장, 서울시 마을세무사, 네이버 지식인 세무사, 한국세무사회 청년 세무사회 의원, 한국세무사회 전산세무 출제의원, 운영의원, 창업경영신문, 비즈앤택스, 한국투데이 칼럼리스트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영앤진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현대카드, 하나캐피탈, 이테크건설, 금융감독원, 한국수출입은행 등 다수의 상장기업/비상장기업 감사경험을 갖고 있으며 금호산업 평가, 경남은행/광주은행 매각실사, NPL(부실채권평가) 등 다수의 용역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45회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 한영/안진회계법인 등 대형회계법인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영앤진회계법인에서 감사/세무/용역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