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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황현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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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산골에서 태어나 대가족의 장손으로 자랐다. 중고등학교를 다니기 위해 도회로 나와 자취를 했으며, 대학 재학 중에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문화공보부에서 일하게 된다. 로스엔젤리스, 도쿄, 런던, 파키스탄에서 15년간 문화홍보 담당 외교관으로 근무하여 외국문화를 접하는 천금 같은 기회도 가졌다. 국가기관과 공공기관 근무를 합하면 40여 년이 되는데, 건강 때문에 쉰 몇 년을 제외하고는 계속 업무에 신경을 써 온 셈이다. 은퇴 후 집 가까운 서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여행작가반’에 등록하여 글쓰기공부를 하고 있으며, 이것이 세 권의 여행기를 펴내는 자양분이 되었다. 지도교수와 문우들에게 감사한다. ‘주인장과 나그네’란 블로그에서는 여행기를 포함, 나의 일상이 계속 기록될 것이다.

─ 지나온 길
영국레스터대학원 수료, 영남대학교 법정대학 졸업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원장,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부회장
주일본한국대사관 홍보공사, 국정홍보처 홍보기획국장
주 영국/일본/로스엔젤리스/파키스탄 문화홍보관
문화공보부장관 비서관 역임

─ 쓴 책
『그곳엔 ?!이 있었다』, 『어디로든 가고 싶다』, 『세상을 걷고 추억을 쓰다』, 『도박은 질병이다』, 『그대가 모르는 도박이야기』, 『사행산업론』, 『도박의 사회학』, 『일본 들춰보기』, 『한국영상산업론』, 『유선방송개설』, 『매스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문화경제학』(역서), 『모노톤으로 그리는 풍경』, 『종과 종소리』, 『함께 가는 낯선 길』, 『어머니의 유일한 노래』, 『시간의 정원』(이상 공저).

초등학교 때까지 두메산골에서 소 먹이고 풀 베고 나무하면서 자랐다. 중고등학교 때는 시내에서 자취하였으며, 대학 재학 중인 1974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서울 문화공보부에 발령받았다. 고을 원님이 되고 싶었으나 교과서에 등장하는 문인, 미술인들을 만나고 공연이나 전시회를 보면서 권력부서로 옮기겠다는 생각을 접었다. 그런 선택으로 로스엔젤리스, 도쿄, 런던, 파키스탄에서 근무하게 되어 외국 문화를 접하는 천금 같은 기회를 가졌다

영남대학교 법정대학에 재학 중이던 1974년 제15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하여 문화공보부에서 공직을 시작하였다. 이후 문화공보부장관 비서관, 공보처 유선방송과장, 문화관광부 홍보협력관, 국정홍보처 홍보기획국장, 주일본한국대사관 홍보공사를 거쳐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으로 공직에서 퇴임하였다. 이후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원장으로 재임 중에 있다. 공직 재직 중 문화관련법령, 방송, 국가이미지 등 담당하였던 업무와 관련한 다수의 글을 전문지에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시간의 정원』(에세이, 공저), 『도박은 질병이다』, 『그대가 모르는 도박 이야기』, 『사행산업론』, 『도박의 사회학』, 『일본 들춰보기』, 『한국영상산업론』, 『유선방송개설』, 『매스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문화경제학』(역서) 가 있다. 영국 레스터대학교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도박이나 사행산업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여행 등과 관련한 내용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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