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오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후
관심작가 알림신청
ohoo
진담은 농담처럼 농담은 농담처럼 한다.
일상과 작가의 삶을 분리하기 위해 필명을 썼지만 점점 단일화되는 느낌이다.
연애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는 한다.
세상에 열심히 해도 잘 안 되는 일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연애고 하나는 글쓰기다.
생각해보니 글쓰기도 열심히 한다.

『가장 공적인 연애사』
『믿습니까? 믿습니다』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오후의 다른 상품

보여주기

보여주기

17,100 (10%)

'보여주기'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14,850 (10%)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상세페이지 이동

가장 사적인 연애사

가장 사적인 연애사

14,400 (10%)

'가장 사적인 연애사' 상세페이지 이동

믿습니까? 믿습니다! (큰글자도서)

믿습니까? 믿습니다! (큰글자도서)

40,000

'믿습니까? 믿습니다!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가장 공적인 연애사

가장 공적인 연애사

14,850 (10%)

'가장 공적인 연애사' 상세페이지 이동

믿습니까? 믿습니다!

믿습니까? 믿습니다!

14,400 (10%)

'믿습니까? 믿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14,850 (10%)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15,750 (10%)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