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적당함을 유지하고픈 사람. 적당한 덕심, 적당한 걱정, 적당한 꿈을 가지고 사는 그런 사람입니다.
카페인과 함께 글이 주는 자유로움을 좋아합니다. 글로 즐거움을 얻은 만큼 행복한 글을 쓰고 싶어요. 우리들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글 속에 녹아들어 모두가 울고, 웃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제6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우수상 수상 [당신과 나 사이에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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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작
당신과 나 사이에 없는 것
우리 결혼할까요? (eBook)
첫사랑 꽃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