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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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파벨 차졸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파벨 차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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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특수부대에서 체력훈련 인스트럭터를 지냈으며, 현재는 미국 네이 비실과 비밀경호국의 주제전문가(subject matter expert)이다.
파벨의 전문분야는 무기를 다루는 직종과 관련이 있지만, 엘리트 운동선수들과 코치 들은 그의 ‘쉬운 기술로 높은 개념을 추구하는(low tech/high concept)’ 훈련 방식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성공을 거두고 있다. UFC 파이터인 조 로손(Joe Lauzon), 여자 200m 달리기 세계기록 보유자인 앨리슨 펠릭스(Allyson Felix) 그리고 역대 최대 무게의 파워리프팅을 성공시킨 도니 톰슨(Donnie Thompson)도 여기 포함된다.

파벨은 『파워 투 더 피플!(Power to the People!)』, 『맨몸의 전사(The Naked Warrior)』, 『엔터 더 케틀 벨!(Enter the Kettlebell!)』 등의 트레이닝 서적을 집필하였으며, 이 책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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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댄 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댄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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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은 미주리주 콜롬비아 대학에서 종교학을 가르치면서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 동시에 워크숍과 강의를 함께 하고 있다. 그는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서 중동을 여행하며 종교 교육 체계의 기초에 대해 탐구하였다. 근력에 관한 댄의 저서로는 『인터벤션』, 『네버 렛 고』, 『메스 메이드 심플』, 『From Dad to Grad』가 있다. 그는 파벨 차졸린과 함께 『이지 스트렝스(Easy Strength)』를, 조쉬 힐리스와 함께 『살은 월요일에 빠진다(Fat Loss Happens on Monday)』를 공동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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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최현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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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공학을 전공하고 대학 졸업 이후 8년 이상을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첫 SFG 이후로 Strength & Conditioning 훈련과 교육을 위해 직업을 바꾸었다. 현재 서울에 위치한 Powerzone HJ. Strength&Conditioning에서 스트롱퍼스트 시스템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위해 그룹과 개인수업을 진행한다. 스트렝스를 통해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강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하는 방법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려 한다.
‘근력의 학교의 학생(A student of strength)’으로서, 스트롱 퍼스트의 원리를 따르며 수련하고 있다. 2016년 봄과 2017년에 봄 ‘택티컬 스트렝스 챌린지’ 에서 여성 엘리트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아시아 최초로 ‘아이언메이든’과 ‘시니스터’ 타이틀을 획득했다.
● Powerzone- HJ. Strength&Conditioning 대표
● SFG2, SFL, SFB Instr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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