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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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희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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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 연구자. 서평가. 월간 오디오 매거진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다학제적 관점에서 공부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으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전 5권), 『페미니즘의 도전』, 『아주 친밀한 폭력』, 『혼자서 본 영화』, 『정희진처럼 읽기』, 『낯선 시선』 등을 썼으며,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미투의 정치학』 등의 편저자이다.

“누구나 그렇듯 자기소개는 어려운 일이다. 나는 안목 있는 독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 군 ‘위안부’ 문제를 계속 공부하는 연구자, 남성성과 여성성이 모두 자원으로 작동하지 않는 사회를 희망하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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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전희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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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운동사회성폭력뿌리뽑기100인위원회 결성 당시부터 회원으로 참여하였고, 2001년 초부터 100인위 안에 만들어진 ‘KBS사건 대응팀’에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2003년 5월 이 사건이 일단락될 때까지 피해자들을 지원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피해자와 함께 가해자로부터 ‘명예훼손 역고소’를 당해 ‘피고인’으로 법정 싸움을 하기도 했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학사), 동 대학원 사회학과(석사)를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여성학 강사로 일한다. 쓴 논문에 「사회운동의 가부장성과 여성주의 정체성의 형성』(석사논문, 2000), 「길에서 사는 법 터득하기』, ≪여성과 사회≫ 12호(2001, 창작과 비평사) 등이 있다.

저 : 정춘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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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학사)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사회복지학과(석사)
강남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박사)

경력
(현) 제20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2009.1~2015.10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2015.6~2015.10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 위원
2016.12~2018.8더불어민주당 보육특별위원회 위원장
2017.1~2017.7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
2017.5~2018.8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2018.1~2018.6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
2018.7~2019.8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수상
2015 대한민국 인권상 국민포장
2017~2019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2017~2019 아동·여성·인권정책포럼 우수국회의원연구단체 수상
2019 ‘2018년도 국회사무처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국회의원

주요 저서
『성폭력을 다시 쓴다: 객관성, 여성운동, 인권』(공저, 2003)
『왜 여성주의 상담인가: 역사, 실제, 방법론』(공저, 2005)
『여성주의적 가정폭력쉼터: 운영의 실제』(공저, 2008)
『가정폭력: 여성인권의 관점에서』(공저, 2009)
『가정폭력에서 벗어나기』(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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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김아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김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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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뒤 2000년부터 ≪한겨레≫에서 일하고 있다. 신문사 입사 뒤 문화부에서 출판 담당을 하면서 여성주의에 눈을 뜨게 됐다. 운이 좋게도 당시 여성 관련 책들이 많이 출간됐고, 그 중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가정 폭력과 여성 인권』(또 하나의 문화), 『만 가지 슬픔』(대산문화사) 등은 삶을 언어화할 수 있는 도구를 주었으며, 여성·삶·고통·글쓰기 등의 문제에 대한 화두를 던져주었다. 출판 담당 1년 뒤 여성 담당을 맡게 되면서 다양한 계층의 여성과 열정적인 여성운동가들을 만나는 행운을 누렸고, 지금은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저 : 김효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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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태어나서 제주에서 살고 있다. 사회학을 공부했다. 1987년 대학 졸업 후, 을씨년스런 거리에 붙어 있는 제주여민회 창립대회 포스터를 우연히 보고 갔다가 회원이 된 후 ‘진짜’ 여성을 만나게 되었다. 여성폭력 피해여성을 상담하면서 여성에 대한 폭력과 젠더 권력 관계를 인식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제주여성들의 삶을 더 진지하게 들여다보고 있으며 지금은 제주도 ‘특유’의 가부장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저 : 박이은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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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학위를 받은 후 교양불어 강사 생활을 수년간 하면서 전형적인 ‘386’의 캠퍼스 라이프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석사 논문 주제는 후기 데카당티즘의 대표적 소설가 조리스 칼 위스망스의 장편소설 『거꾸로』에 나타난 현실에 대한 폐쇄성이었지만, 1994년 ‘객원 기자’란 형식으로 여성신문사와 인연을 맺으면서 적극적인 현실 참여주의자가 됐다. 1995년 ≪여성신문≫에 본격 합류하면서 그해 9월 북경에서 열린 제4차 유엔세계여성회의를 취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최소 2년간은 여성운동의 현장에서 여성주의 저널의 기자로 활동하기로 작정, 지금에 이르렀다. ≪여성신문≫ 차장, 편집장을 거쳐 2001년 3월 창간기념호를 발간한 주간 여성종합신문 ≪우먼타임스≫로 자리를 옮겨 취재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현재 불교방송 ‘구효서의 행복 스튜디오’ 여성계 코너를 진행 중이기도 하다. 쓴 책으로 페미니스트 요리 에세이 『사위에게 주는 요리책』(공저, 도서출판 이프)가 있다.

저 : 정미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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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광주 항쟁을 겪은 이후 반독재 민주화 투쟁에 몸바쳐 일하는 것을 인생 최대의 과제로 알고 학생운동·노동운동을 열심히 하다가 1990년 이후 인천여성노동자회에서 여성노동자운동을 하게 되었다. 1994년 군산으로 이전하여 잠시 생계 문제 해결을 위해 학원을 운영하다가, 결국 걷어치우고 지역운동을 하게 되었다. 이때 군산여성의전화를 준비하던 여성활동가들과 만나 군산여성의전화 교육부장, 사무국장으로 활동하였다. 2000년 9월 19일 군산대명동화재참사 사건 대책위 사무국장, 한국여성의전화연합 인권국장을 거쳐, 2001년 전북여성단체연합 부설 성매매여성인권지원센터 소장, 2002년 군산개복동화재참사대책위집행위원장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성매매 피해여성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여성단체연합 성매매방지법 제정 특별위원회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