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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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나카오카 아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나카오카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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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 Nakaoka,なかおか あき,中岡 亞希
1976년 9월20일 돗토리현 출생. 전문대학 졸업후 JAL의 스튜어디스가 되어 일을 시작한 22세 무렵, 몸에 이상을 느끼기 시작한다. 25세에 ‘원위형 미오퍼시’로 진단을 받는다. 2008년 4월 원위형 미오퍼시 환자모임을 발족, 4월부터 10월까지 대표를 맡는다. 2009년 2월, 특정비영리법인 희귀난치병 환자지원사무국(SORD)을 발족, 환자대표로서 상임이사에 취임한다. 이듬해인 2010년 12월 부대표가 된다. 그 활동중 “SORD Challenge Mt.Fuji Project 2009, 2010"의 일환으로 2년 연속해서 휠체어를 타고 후지산 등반에 도전해 2010년 프로젝트로 정상 등반에 성공.

2009년 주식회사 free×Free project를 설립해 대표이사로서 아직 일본에서 잘 볼 수 없는 유럽이나 북미의 복지용품을 수입하는 일을 시작한다. 2011년 2월에는 교토, 5월에는 도쿄에서 ‘희귀난치병 포럼’을 개최하다.

역 : 노희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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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여성지 기자를 거쳐 잡지 기고와 일어 번역을 했다. 한때 농사를 짓기도 했으며, 지금은 주로 일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다섯 번의 기회』『일하는 것처럼 사랑하고 사랑하는 것처럼 일하라』,『마더 테레사와 함께 한 날들』,『나의 슬픈 아시안』,『눈물보다 슬픈 사랑 이야기』등이 있고, 저서로는 『부의 비법, 부자가 된 스타 CEO』, 『대한민국 마케팅 성공신화』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