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롱비치 캠퍼스에서 미술사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오렌지카운티 미술관의 큐레이팅 및 레지스트라 부서에서 일할 때를 제외하고는 미술과 음악을 찾아 로스앤젤레스 거리를 쏘다닌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에서 시인이자 뮤지션인 남편 글렌 바크와 함께 살고 있다.
포인트 로마 나자린 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과 멕시코에서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발표해왔다. 20여 개국을 여행했고 5개 국어에 능통한 그는 여러 사람을 흉내 내는 재주도 있다. 이 재주는 여기 수록된 일부 예술가들과 접촉할 때 꽤 도움이 되었다. 인류의 다양하고 독특한 자기표현 방법에 항상 매료를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