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박사. 화중사범대학 정신인지연구센터 교수. 주요 연구 분야: 마르크스주의 철학, 과학기술철학, 정신철학과 죽음철학 주요 저서: '시시포스의 바위: 과학 속의 형이상학(西西弗斯的石頭:科學中的形而上學)', '정신철학에서의 뇌과학 차원(心靈哲學的腦科學維度)', '죽음철학(死亡哲學)' 등
책이 좋아 번역을 하는 사람이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중번역학과를 졸업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이공계의 뇌로 산다』, 『그가 사망한 이유는 무엇일까』, 『테무친 그리고 칭기즈 칸』, 『나는 내가 괜찮은 줄 알았다』, 『인생이 두근거리는 노트의 마법』, 『죽음 미학』 , 『최호적아문: 가장 좋았던 우리』, 『하이생소묵』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