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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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옌스 바이드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옌스 바이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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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s Weidner
함부르크 응용과학대학에서 교육학과 범죄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다. 심리학 전문가이자 관계 전문가로서 약 20여 년 동안 비즈니스 세계에서 일어나는 심리 현상을 연구해왔다. 그는 단호한 태도를 기반으로 한 ‘긍정적 공격성’의 건설적인 힘을 깨닫고, 이를 구현할 수 있는 ‘매운 고추 전략’을 개발하여 매년 2,000명 이상의 사람을 변화시켜 왔다.

현재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미국, 영국 등 전 세계의 기업과 기관 임원진들을 대상으로 하여 의사를 관철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단호한 태도의 힘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공격성이 내재되어 있으며, 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이 지나치게 남을 배려하거나 우유부단한 태도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관계와 인생 앞에 당당해지며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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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지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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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프레시안]에서 5년간 정치 기사를 썼다. 2008년 이후 독일로 이주하여 독일 풀다 대학교에서 ‘문화 간 소통’을 주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정갈하고 명료한 문장이 장점이다. 지금은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문화 간 소통’을 번역으로 중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틸다의 비밀 편지』, 『만만한 철학』, 『지적인 낙관주의자』, 『두 개의 독일』, 『세금전쟁』,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형제자매는 한 팀』, 『매너의 문화사』, 『약,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왜 살인자에게 무죄를 선고했을까?』, 『두 개의 독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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