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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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시리 제임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시리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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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ie James
뉴욕에서 태어나, 어릴 적 잠시 프랑스에서 살았던 시절을 제외하고는 내내 캘리포니아에서 지냈다. 6학년 때 조부모님이 선물한 낡은 타자기로 나름의 ‘첫 소설’을 썼다. 비록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는 못했지만, 이를 계기로 이야기를 짓고 인물을 창조하는 매력에 푹 빠져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영문학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뒤, 할리우드로 뛰어들어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 나갔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두 명의 아들을 낳고, 그 아들들이 장성하는 동안 Tri-Star Pictures, Fox Family Films, ABC, CBS, NBC, FOX TV와 일하며 19편의 영화, 드라마 대본을 썼다. 그러다 문득 오랫동안 잊고 있던 꿈과 열정에 이끌려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평소 팬으로서 제인 오스틴의 생애를 연구해 오던 그녀는 첫 소설 《제인 오스틴의 비망록》을 펴냈다. 이 작품은 얼마 안 돼 [라이브러리 저널]로부터 ‘Best First Novel of 2008’로 꼽혔으며, 그녀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에 힘입어 야심 차게 다음 작품을 준비한 끝에 또 하나의 대작, 《샬럿 브론테의 비밀 일기》를 내놓았다. 다른 작품으로는 《Dracula, My Love》 《Nocturne》가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LA에 살면서 소설 집필 중이다.

역 : 이경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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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봐』, 『빌리브 미』,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더 걸 비포』, 『셜록 홈스 전집』, 『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 『비밀의 화원』, 『버드 박스』, 『위대한 중서부의 부엌들』, 『모든 일이 드래건플라이 헌책방에서 시작되었다』, 『소설이 필요할 때』, 『여행하지 않을 자유』, 『오시리스의 눈』, 『구석의 노인 사건집』, 『하이디』, 『와일딩 홀』, 『기다림의 기술』, 『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 『행복(영국 BBC 다큐멘터리)』, 『이타카 에코빌리지』, 『과부마을 이야기』, 『오늘도 안녕하세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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