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저 : 하시즈메 다이사부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하시즈메 다이사부로
관심작가 알림신청
Daisaburo Hashizume,はしづめ だいさぶろう,橋爪 大三郞
1948년 가나가와 현 출생으로 1972년에 도쿄대학 문학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도쿄대학 대학원 사회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 도쿄공업대학 명예 교수이다. 일본의 종교 사회학자로서 종교에 관한 다양한 저서를 남겼으며, 언어와 사회집단 사이의 관계를 중점으로 연구하는 언어사회학에 정진 중이다. 그 밖에도 현대사회론, 현대 아시아 연구를 비롯해 일본 근대사상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언어게임과 사회이론』 『불교의 언어전략』 『첫 번째 구조주의』 『첫 번째 언어게임』 『이상한 기독교』 『놀라운 중국』 『세계를 이해하는 종교사회학 입문』 『하시즈메 다이사부로의 사회학강의』 『왜 법명을 스스로 만들어도 되는가』 『하시즈메 다이사부로와 함께 생각하는 종교의 책』 인간에게 법이란 무엇인가 ‘마음’은 있는 걸까 언어/성/권력―하시즈메 다이사부로 사회학논집 미국의 행동원리 이웃나라 차이나, 하시즈메 다이사부로의 중국론 등이 있다.

하시즈메 다이사부로 의 다른 상품

불가사의한 아메리카

불가사의한 아메리카

16,200 (10%)

'불가사의한 아메리카' 상세페이지 이동

신기한 수학 나라 넘버랜드

신기한 수학 나라 넘버랜드

13,500 (10%)

'신기한 수학 나라 넘버랜드' 상세페이지 이동

불가사의한 그리스도교

불가사의한 그리스도교

16,200 (10%)

'불가사의한 그리스도교' 상세페이지 이동

죽기 전에 봐야 할 사후 세계 설명서

죽기 전에 봐야 할 사후 세계 설명서

15,300 (10%)

'죽기 전에 봐야 할 사후 세계 설명서'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오사와 마사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사와 마사치
관심작가 알림신청
Masachi Osawa,おおさわ まさち,大澤 眞幸
1958년 생. 도쿄대학교 문학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 치바대학교 문학부 조교수를 거쳐, 교토대학교 대학원 인간·환경학 연구과 교수를 역임.
일본의 대표적인 이론사회학자로 국내에도 번역 출판된 『내셔널리즘의 유래』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0년부터 사상 월간지 『THINK ‘O’』를 주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불가능성의 시대』, 『자유라는 감옥?책임·공공성·자본주의』, 『신세기의 코뮤니즘?자본주의의 내부로부터의 탈출』과 2010년부터 간행 중인 『<세계사>의 철학』 시리즈(현재 8권까지) 등이 있다.

오사와 마사치의 다른 상품

불가사의한 아메리카

불가사의한 아메리카

16,200 (10%)

'불가사의한 아메리카' 상세페이지 이동

경제의 기원

경제의 기원

21,600 (10%)

'경제의 기원' 상세페이지 이동

불가사의한 그리스도교

불가사의한 그리스도교

16,200 (10%)

'불가사의한 그리스도교' 상세페이지 이동

생체권력의 사상 큰글씨책

생체권력의 사상 큰글씨책

33,000

'생체권력의 사상 큰글씨책' 상세페이지 이동

생체권력의 사상

생체권력의 사상

22,800

'생체권력의 사상' 상세페이지 이동

책의 힘

책의 힘

12,600 (10%)

'책의 힘' 상세페이지 이동

내셔널리즘의 역설

내셔널리즘의 역설

14,400 (10%)

'내셔널리즘의 역설' 상세페이지 이동

전후 일본의 사상공간

전후 일본의 사상공간

13,500 (10%)

'전후 일본의 사상공간' 상세페이지 이동

역 : 이주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주하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0년 대전 출생. 서울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초등학교 졸업 선물로 받은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창가의 토토’를 읽고 일본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이와이 슌지, 나카시마 테츠야, 시오타 아키히코, 유키사다 이사오 등의 영화를 보며 사춘기 시절을 보냈고 일문과에 입학하고부터는 일본 근대문학과 인디음악에 빠져 지냈다. 합정동 어느 레이블회사에서 일하며 간간히 일본 인디씬을 접하기도. 거기서 멈추면 좋으련만 일본 문화를 알리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안고 번역 세계에 뛰어들었다. 현재 인문·사회·역사 분야에서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원작자의 의도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가독성 높은 글을 쓰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