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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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아오야기 요시노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아오야기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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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생. 1994년 NHK 입사. 과학?환경 프로그램부 수석 디렉터. 의료 분야에 관한 특집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제작해 왔다. 주요 제작물로 NHK 스페셜 ‘잠자는 재생력을 일깨운다’, ‘알츠하이머병을 멈춰라!’, ‘인지증 혁명 시리즈 제1회 - 이제 밝혀졌다! 예방으로 가는 길’ 등을 제작했다. 지은 책으로 『인지증은 조기 발견하면 예방할 수 있다』 등이 있다.

저 : 우메하라 유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우메하라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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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생. 2001년 NHK 입사. 문화?복지 프로그램부 디렉터. NHK 스페셜 ‘진주만의 수수께끼’와 ETV 특집 ‘원전, 그 재해의 땅에서’(모두 갤럭시 장려상 수상)를 제작했다. 취재 디렉터로서 ‘네트워크로 만드는 방사능 오염 지도’(일본 문화청 예술제상 대상 수상)도 담당했다. 그 밖에 NHK 스페셜 ‘격동 이슬람’, ‘초상현상’ 등을 제작했다. 공저서로 『초상현상 과학자들의 도전』 등이 있다.

역 : 권일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권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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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1987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 속』을 우리말로 옮기며 번역을 시작했다. 2019년 서점대상 수상작인 세오 마이코의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를 비롯해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히가시노 게이고, 하라 료 등 주로 일본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도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존 딕슨카가 쓴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등 영미권 작품과, 하라 료의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마치다 고의 『살인의 고백』 등을 번역했다. 논픽션으로는 『킬러 스트레스』 『다시 일어나 걷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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